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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이운재 코치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해 이광종 전 감독의 우수지도자상을 대리수상 한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황영조(1회·마라톤), 전기영(2회·유도), 이봉주(3회, 8회·마라톤), 이주형(6회·체조), 김영호(7회·펜싱), 유승민(10회·탁구), 이옥성(11회·복싱), 장미란(13회·역도), 양학선(17회·체조) 등 역대 MVP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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