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상경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형의 한 마디를 털어놨다.
김상경은 최근 노총각 시절 추억이 가득한 삼청동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김상경은 3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함께 '정독 도서관'으로 향했고 "친형이 정독도서관에서 했던 한마디가 인생을 바꿨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밖에 김상경은 5년 동안 거주했던 삼청동 집 앞에서 한 맺힌 절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9일 밤 11시 15분 방송.
[배우 김상경.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