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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세계선수권대회 4인승에서 18위에 올랐다.
파일럿 원윤종(경기연맹)과 전정린,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서영우(경기연맹)가 푸시맨, 브레이크맨으로 나선 4인승 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37초82를 기록하며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비록 이번 대회서 한국은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인 17위에 미치지 못했지만, 2인승 대표팀이 5위로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또 스켈레톤의 윤성빈(한국체대)이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고 성적인 8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4인승 우승은 1~4차 레이스 합계 3분34초89를 차지한 독일이 차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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