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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는다.
9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11일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네 사람은 8일까지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를 통해 군 생활을 체험했다. 맏언니 김지영, 아로미 강예원을 비롯해 네 사람은 개성있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여군 4인방이 함께 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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