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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핫한 허세프' 최현석 셰프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라디오를 찾는다.
9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이하 'FM데이트') 측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코너 '그 사람의 신청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경력 20여년의 베테랑 셰프인 최현석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놀라운 맛이 어우러지는 탁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스타 셰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썰전'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내기도 한 그의 라디오 출연에 시선이 쏠린다. 최현석 셰프가 출연하는 'FM데이트'는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최현석 셰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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