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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안내상과 임세미가 끈끈한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 제작진은 23일 훈훈한 부녀 케미를 발산하는 안내상, 임세미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은 지난 12일 논현동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으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가득한 미소와 똑같이 '브이(V)'자를 그린 손가락 포즈로 화기애애한 부녀 사이를 엿볼 수 있다.
극 중 안내상은 윤 씨 종가 동락당의 종손인 윤대호 역을 맡는다. 윤대호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똑순이 여주인공 윤승혜(임세미)의 아버지로, 파양과 재입양의 아픔을 겪었던 윤승혜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안내상, 임세미는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찰진 부녀 케미로 안방극장에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진정한 휴먼 가족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 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이라는 소재를 담은 작품이다. '달콤한 비밀'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안내상, 임세미.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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