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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장윤주(35)가 4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밝힌 연애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해 11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들과 '초식남', '건어물녀', '육식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장윤주는 "전 '육식녀'"라면서 "어렸을 때는 오빠들을 만났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계속 '연하남'을 만났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장윤주의 예비 남편은 4세 연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남편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로 지난해 처음 장윤주와 만나 인연을 맺었고,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관계자는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윤주의 결혼식은 오는 5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교회식으로 치른다.
장윤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1997년 데뷔해 각종 무대에 오르며 명성을 떨쳤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진행하는 등 여러 신인들의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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