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중국배우 원영의(위안융이, 袁詠儀)가 배우 이민호, 가수 수지의 열애 소식을 듣고 슬퍼했다.
원영의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민호) 오빠가 연애를 한다.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울지 않겠다. 난 오늘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 가방을 사러 가야겠다. 팬 여러분들, 내 걱정은 하지말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는 기사 내용을 캡쳐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원영의는 중국 유명 배우로, 이민호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배우 겸 가수 장지림(장즈린, 張智霖)과 결혼했으며 이 부부는 이민호의 중국 행사에 화환을 보내는 등 꾸준히 이민호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수지와 이민호 측 소속사는 "수지와 이민호가 현재 1개월 정도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원영의. 사진 = 원영의 웨이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