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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화 '위플래쉬(Whiplash)'로 할리우드 핫스타로 떠오른 마일즈 텔러(28)가 대학때 받은 학자금 대출을 아직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국의 US위클리는 마일즈가 뉴욕대학교에 다닐때 대출받은 학자금을 아직도 갚지 못하고 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국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빚은 1조 달러(약 1108조원). 졸업후 학생들은 대부분 이를 갚고 갚으려 애쓰고 있으나, 최근 혜성같이 나타나 오스카 후보에까지 오른 할리우드 스타 한 명은 유독 그렇지 않다는 것.
마일즈 텔러는 연예매체 벌처(Vulture)를 통해 자신이 다닌 뉴욕대의 학자금을 아직 다 갚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플로리다 출신의 마일즈는 영화 '위플래쉬'에서는 뉴욕 셰퍼 음대에 다녔지만, 실제는 뉴욕대학원에서 연기전공한 후 지난 2009년 졸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다이버전트' '위플래쉬' 등 흥행에 성공한 영화 몇편에 출연했음에도 불구, 대학 빚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마일즈는 "내 매니저가 학자금대출 이자가 매우 낮다고 했다. 아직 다 갚을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순전한 재무적 결정이라는 것. "어느 정도 성취했다고 생각하면 갚을 수 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내 NYU 빚은 대부분 놔둘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가 새로 출연한 영화 '인서전트(Insurgent)'는 개봉 첫주 5400만 달러(약 600억원)의 성공적인 흥행수입을 올렸다. 마일즈는 최근 또 '판타스틱 4'의 주인공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역에 출연키로 계약을 맺었다.
[사진 = 지난 2월 22일 할리우드서 열린 제 8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연인인 모델 켈리 스페리(오른쪽)와 레드카펫에 선 마일즈 텔러(위 사진), 영화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아래 사진).(영화 '위플래쉬' 스틸컷,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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