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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진재영이 독특한 얼굴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SS 신상 썬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직접 그린 듯한 독특한 모습을 한 진재영의 모습이 흑백 컬러로 담겨 있다. 무심한 듯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진재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네. 느낌 있어" "선글라스가 탐나네요" "뭘 해도 미모는 변함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배우 진재영.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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