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월 19일 잠실경기 플레이볼 시각이 늦춰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4월 19일 두산과 롯데의 잠실경기를 오후 5시에 시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경기는 일요일에 열린다. 낮 2시에 열리는 게 맞다. 하지만, 이날 잠실구장에서 인접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5 NEW RACE SEOUL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KBO는 관중의 혼잡을 우려, 경기 개시시각을 늦췄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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