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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김유석이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아버지가 저지른 일로 안재현에게 사과까지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 14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자신이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과 함께 바이러스에 얽힌 모든 비밀을 정지태(김유석) 과장에게 털어놨다. 끝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정과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바이러스의 시작이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점, 그로 인해 지상의 부모님이 감염자가 됐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지상이 감염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까지. 이로 인해 괴로워하며 술을 마시던 정과장은 느닷없이 지상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기도 했다.
정과장까지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본격 시작될 싸움 역시 급물살을 타게 된 상황. 지상은 정과장의 진심 어린 사과로 인해 그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했고, 지상 측이 이후 어떤 반격을 준비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김유석과 안재현. 사진 = KBS 2TV '블러드'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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