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 정규시즌에서 한화의 홈 경기 중 5경기가 청주에서 거행된다.
KBO 사무국은 2일 "한화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롯데와의 3연전과 9월 1일부터 2일까지 KIA와의 2연전 등 총 5경기를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청주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왼쪽)과 김태균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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