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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기자]배우 조정석이 ‘절친’ 김무열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은 2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무열이와는 오랜 시간 절친으로 지내왔다”면서 “무열이가 4월4일 결혼을 할 테니까 스케줄을 비워놓고 사회를 봐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무열이가 사회를 어떻게 봐달라고 특별히 부탁한 건 없다”면서 “비공개로 양가 친지와 지인만 모시고 하는 결혼식이기 때문에 짓궂은 장난 없이 정숙하게 사회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무열의 결혼식 사회 부탁을 받은 조정석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저널리스트’ 팀에게 “4월 4일 특별한 일정이 있으니 이날 스케줄을 조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요청했고, 제작진은 그의 요청을 받아줬다. 조정석의 결혼식 사회는 뮤지컬배우 정상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무명시절부터 우정을 쌓은 조정석과 김무열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에 함께 출연하는 등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절친으로 꼽힌다. 조정석은 영화 ‘시간이탈자’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저널리스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오는 4일 서울 근교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회는 조정석이, 축가는 이현이 맡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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