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NC와 넥센의 3연전은 지난 1일에만 경기가 열렸을 뿐, 우천 순연으로 1경기 밖에 열리지 못했다. 1일 경기에서는 NC가 10-3으로 대승한 바 있다.
[마산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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