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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 일본인 마무리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보스턴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전을 앞두고 우에하라를 25인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왼손투수 토미 레인을 트리플A로 보냈다. 우에하라는 3월 중순 시범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했다. 결국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상자 명단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진 않았다. 최근 마이너리그서 충실히 재활했다. 지난해 성적은 64경기서 6승5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52. 지난 2년간 보스턴에서 137경기 등판, 47세이브를 거뒀다. 우에하라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94경기서 15승15패 61세이브 평균자책점 2.44.
우에하라는 이날 워싱턴전서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다.
[우에하라 고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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