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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망나니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김정모의 유닛 M&D(미아리&단계동)은 14일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첫 앨범 타이틀 곡 ‘하고 싶어(I Wish)’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하고 싶어(I Wish)’ 뮤직비디오는 한 커플이 연애를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연애 모습을 재조명하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연출은 물론,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함께 연인으로 출연해 다양한 커플 연기를 선사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여자친구 예린을 내팽개치고 친구들과 놀러가는가 하면, 술에 잔뜩 취한 만취연기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수처럼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을 하면서 예린의 연락을 무시하기까지 했다. 게임에서 이기면 뛸듯이 기뻐하지만 졌을 경우 괴팍하게 변하는 모습 역시 현실적이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이번 앨범 전곡을 작곡, 편곡한 김정모의 현란한 일렉기타 연주 모습도 포함돼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장동민, 이진호, 프로게이머 조재걸 등도 카메오로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D(미아리&단계동)의 첫 미니앨범 ‘家內手工業(가내수공업)’은 오는 16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20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사진 = M&D(미아리&단계동)의 신곡 ‘하고 싶어(I Wish)’ 뮤직비디오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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