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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정인욱이 145km까지만 올라오면 참 좋은데."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정인욱이 145km까지만 올라오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정인욱은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부터 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시범경기 2경기에서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6.43의 성적만 남겼고, 1군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류 감독은 "정인욱이 최고 구속 145km까지만 올라오면 참 좋은데 안 올라온다"며 아쉬워했다.
채태인은 다음날(15일) 치료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류 감독은 "(채)태인이는 1주일 정도 치료 받고 올 예정이다"며 "(심)창민이도 빠르면 주말에 올라올 수 있다. (김)현우도 좋아지고 있다더라"고 선수들의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윤성환을 내세운다. 윤성환은 지난 2년간 한화전 6경기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1.72로 좋았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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