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재환이 타격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재환은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재환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타율 1할8푼8리(32타수 6안타)로 부진했다.
이에 김태형 감독은 “김재환이 잘 치고 못 치고를 떠나서 나가서 뭔가 때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지금 (김재환은)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1군에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도저히 칠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고 김재환의 1군 제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환을 대신해 이날 오재일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오재일과 함께 이날 두산의 1군 엔트리에는 투수 변진수와 외야수 박건우가 함께 등록됐다. 전날 국해성과 박성민이 2군으로 내려갔다.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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