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두산 베어스 양종민이 프로 통산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양종민은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5-2로 앞선 8회초 1사 1루서 kt의 정성곤을 상대로 3구 138km 속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
양종민까지 홈런을 터뜨린 두산은 8회초 현재 kt에 17-2로 크게 앞서고 있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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