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가 자신들의 종전 최다점수차 패배 기록을 경신하며 대패했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2-18로 대패했다. kt는 이날 패배로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시즌 전적 2승 12패가 됐다. kt는 이날 16점차 패배로 종전 자신의 최다점수차(11점) 패배 기록을 경신하며 씁쓸하게 경기를 마쳐야 했다.
이날 kt는 선발투수 정대현을 비롯 심재민과 김기표, 이윤학, 정성곤, 이창재, 이성민이 두산 타선에 22안타, 9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무너져버렸다. 타자들은 단 4안타를 뽑아내는데 그치며 무기력했다.
경기 후 조 감독은 “투수, 타자 전체적으로 내용이 부진했다”며 “부상 선수가 많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조범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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