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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의 대미를 장식할 가왕전 결승전에 가수 김범수, 신효범,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출격한다.
15일 '나가수3'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가왕전 결승 녹화가 진행된다. 가왕전 결승 녹화에서는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막강 게스트 3인방 김범수, 하현우, 신효범이 함께 할 예정이다.
'나가수'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김범수는 '약속', '하루', '보고싶다' 등 애절한 발라드로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타고난 명품 보컬리스트다.
또 '나가수'가 발견한 보석 하현우의 출연 역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하현우는 강렬하고 날카로운 사운드로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로, '나가수' 출연 당시 국카스텐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재해석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다.
방송 상으로는 17일 전파를 타는 '나가수3' 가왕전 6강을 통해 3팀이 가왕전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가운데, 세 가수는 결승에서 진출자 3팀과 호흡을 맞춰 듀엣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듀엣미션 무대는 오는 24일 '나가수3' 마지막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효범, 김범수, 하현우(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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