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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윤아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윤아는 7일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선배님, 후배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주애연 역을 연기하면서 밝은 모습보다 어두운 모습이 많아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 덕분에 힘을 내 연기할 수 있었고, 배우로서 다시 한번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마지막회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극 중 여비서 주애연을 연기했다. 도도하고 지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홍회장(박영규)의 상습적인 폭행을 당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도정우(김태훈)와 손을 잡은 인물. 자신의 야망을 위해 17년 만에 재회한 친구 조강자(김희선)를 배신하는 등 어두운 면도 지닌 캐릭터였다.
오윤아는 '앵그리맘' 종영 후 차기작 검토와 휴식에 들어갈 예정. '앵그리맘'은 7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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