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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이 입대한다.
7일 키이스트는 김현중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김현중 씨가 오는 5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됐다"며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분들과 가족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왔고, 현재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해부터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해외 활동 등을 이유로 입대를 미뤄왔다. 최근 12일 경기 고양시 육군 제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21개월간 현역 복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씨로부터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김현중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에는 최씨로부터 폭행 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당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12일 입대하는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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