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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4)이 성전환 수술 하려는 아버지를 향해 물었다. "아빠 성기는 어떻게 해요?"
미국 가십뉴스 피시래퍼가 브루스 제너(65)가 곧 순결을 되찾을 것이라고 19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곧 남성에서 성전환 수술해 싱싱한 처녀가 될 것이라는 의미.
매체는 그의 성전환은 이 방면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그가 성전환해 정상화 되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제너는 이미 미국서 가장 떠들썩하게 성전환을 공론화한 유명인사가 됐다.
최근 그의 의붓딸이었던 킴 카다시안은 TV 스페셜 쇼인 '어바웃 브루스(About Bruce)'에서 아버지 브루스에게 딱 잘라(?) 물었다.
"아버지 성기가 제거되면 아버지는 공시적으로(official)' 여자가 되는 거예요?"
브루스 제너의 반응. "제거한다… 오우, 거기 있는 그 작은 거?", "그런 건 맨 나중 문제야. 그거 하기 전에 없애버릴게 너무 많아"
브루스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생모인 크리스 제너(59)와 지난 1991년 결혼해 2014년까지 살다, 올해초 이혼했다. 그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십종경기에 우승한 美 육상스타였다. 결혼도 세번이나 한 남자중의 남자엿지만, 청년기때부터 여자이고 싶었다는 성정체성을 밝혔다. 현재 그는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결심해 TV 다큐를 통해 그의 '성전환 프로젝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킴 카다시안은 그의 씨는 아닌 이부(異父) 아버지였다.
매체는 브루스 제너가 말한 "거기 있는 그 작은 것?"이란 표현에 대해 "확실히 수술 전에 엄청나게 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암시라고 분석했다.
[사진 = 브루스 제너(왼쪽)와 킴 카다시안이 지난 2006년 7월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린 '2006 ESPY' 시상식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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