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연고 지역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인천 송도중학교에서 19일 오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농구 클리닉 및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농구 클리닉에는 송도중학교 출신 정병국을 비롯해 이현호, 박성진, 박진수가 참여했다.
오전 훈련 후 휴식을 반납한 채 송도중학교 체육관에 도착한 선수들은 간단한 몸풀기와 함께 4개조로 나뉘어 이현호(패스), 정병국(슛), 박성진(드리블), 박진수(레이업슛)가 각각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도중 2학년 강범주 학생은 "오늘 일일 클리닉 수업 전에는 레이업 슛에 자신이 없었는데 박진수 선수가 잘못된 부분을 고쳐 주고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 줘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4개 조별로 클리닉을 마친 후 선수들이 각 조의 감독이 돼 미니 게임을 실시했으며, 이후 송도중학교 농구부 선수들과 3:3 미니게임도 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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