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피터팬의 탄생과 네버랜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파타지 영화 '팬'이 10월 개봉된다.
20일 '팬' 측이 영화의 티저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팬'은 꿈과 희망, 모험의 아이콘인 영원한 소년 피터팬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prequel) 영화로 새로운 피터팬 레비 밀러를 비롯해 휴 잭맨, 루니 마라,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쟁쟁한 출연진들이 등장한다.
메가폰은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안나 카레리나' 등의 영화로 우아한 감성을 인정받은 조 라이트 감독이 잡았다.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들 간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서사 구조를 드라마틱하게 엮어가는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한껏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네버랜드를 향해 하늘을 날고 있는 함선과 '모든 동화에는 시작이 있다'는 문구로 영화가 보여줄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또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고아소년 피터가 오래된 예언에 따라 최고의 전사 팬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출생의 비밀과, 다른 세상 네버랜드에서의 모험, 해적 검은 수염과 훗날 영원한 숙적이 되는 제임스 후크와의 만남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 기대를 ?@灌?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제임스 메튜 배리(James Matthew Barrie)의 동화에서 시작해 애니메이션과 영화, 뮤지컬, 소설 등 다양한 대중문화로 수 없이 재탄생했을 정도로 영원한 사랑을 받아 온 피터팬의 새로운 모험을 그려낸 '팬'은 오는 10월 2D와 3D등 다양한 상영 버전으로 개봉돼 관객과 만난다.
[영화 '팬' 티저 포스터. 사진, 동영상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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