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서 휴스턴 로케츠에 110-106으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7전4선승제의 파이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스테판 커리가 3점슛 6개 포함 34점을 퍼부었다. 숀 리빙스턴이 18점 7리바운드, 클레이 톰슨이 15점, 해리슨 반스가 14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13점을 올렸다. 1쿼터 24-31로 리드를 빼앗긴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근소한 리드를 유지한 채 승부처에서 휴스턴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승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8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트레버 아리자도 3점슛 4개 포함 20점으로 분전했다. 조쉬 스미스도 17점 7리바운드. 그러나 두 자리 수 득점만 5명을 해낸 골든스테이트를 끝내 넘지 못했다. 드와이트 하워드가 부상으로 7점에 그친 것도 뼈 아팠다.
두 팀의 2차전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1일에는 애틀란타와 클리블랜드의 동부컨퍼런스 1차전(7전4선승제)이 애틀란타의 홈 미국 조지아주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커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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