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이병규(7번)가 동점 홈런을 날렸다.
이병규(LG 트윈스)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병규는 팀이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의 5구째 140km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7호 홈런.
LG는 이병규의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넥센과 1-1로 맞서 있다.
[LG 이병규(7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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