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팬들에게 죄송하다."
두산이 20일 잠실 삼성전서 6-25로 대패했다. 11안타로 6득점하며 준수한 공격력을 뽐냈다. 그러나 마운드가 24안타 25실점하며 무너졌다. 25실점은 올 시즌 한 팀 최다실점. 선발 유네스키 마야가 3회에만 9실점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후 등판한 진야곱, 장민익, 양현, 이현호, 김수완 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졌고 오랜만에 나간 투수들도 많은 실점을 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야구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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