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올해 들어 가장 편하게 경기를 지켜봤다."
삼성이 20일 잠실 두산전서 25-6으로 대승했다. 삼성은 이날 선발전원안타, 선발전원득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그리고 25득점은 올 시즌 한 팀 최다득점. 또한, 팀 통산 57000루타를 KBO 최초로 기록했다. 야마이코 나바로가 홈런 2개 포함 5안타 7타점 3득점으로 특히 맹활약했다. 구자욱, 박해민, 김상수가 타점을 기록했다면 선발전원 안타-타점-득점까지 기록할 뻔했다.
류중일 감독은 "선발 피가로가 4실점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은 초반에 폭발해서 점수를 쉽게 냈다. 올해 들어 가장 편하게 경기를 지켜본 것 같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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