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최형우는 늘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20일 잠실 두산전서 25-6으로 대승한 삼성. 홈런 2개 포함 5안타 7타점 3득점을 기록한 톱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단연 돋보였다. 7타점은 본인의 한 경기 최다타점. 홈런 2개를 추가. 16홈런으로 홈런 단독선두에 올랐다.
나바로는 "기존의 한 경기 최다타점이 5타점인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날아오는 공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타율이 좋아지고 있는데 타율 상승보다 내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타자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최형우와 함께 잘 하면서 좋은 경쟁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최형우와 홈런에 대한 대화를 가끔씩 한다. 늘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했다.
[나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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