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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의 궁합이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배용준-박수진 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관상가는 "박수진 같은 경우엔 눈과 눈썹사이가 좀 넓고 살이 도톰해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관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 자리에 자식이 들어와 있다. 자식 같은 남편. 남편이 자식으로 보이니까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많은 걸 해줄 수 있는 거다.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만나서 장군으로 만든 것처럼 자기 남편의 성공을 돕는 내조가 굉장히 강한 여자다"라고 덧붙였다.
배용준에 대해서는 "얼굴상도 그렇고 사주로 봤을 대도 기세가 등등하고 기가 강한데 자기 여자에게는 약간 잡혀 사는 느낌이 좀 있다"며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여자로 인한 스트레스를 박수진을 만나면서 상쇄가 됐다. 박수진이 아깝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앞서 지난 14일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통해 올 가을 결혼할 계획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았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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