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1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직장인 관람객을 위한 '직장인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는 4월 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잔여 페넌트레이스 목요일 홈경기마다 '직장인 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SK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하는 직장인 관람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 1루 1층 멤버십 게이트 앞 별도 데스크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응모 받는다. 선정된 내용은 이닝간 교체타임에 공개되며,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는 '오늘 하루를 힘들게 한 직장 상사 혹은 동료'에 대한 사연과 그 이름을 외치며 기왓장을 격파하는 '기왓장 격파' 이벤트, 목소리 크기 대결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볼륨 UP'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인천광역시체육회 유도팀 무제한급 백철성이 담당한다. 지난 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백철성은 동료 선수들과 시원한 업어치기 퍼포먼스 및 화끈한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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