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올해 2월 미국 LA에서 열린 전지훈련 때 사용한 시설(MLB UYA 컴튼) 관계자 두 명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 세 명이 NC와 교류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 마산야구장을 20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단 전훈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이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전훈기간 LA 지역 한인 유소년 등을 대상으로 야구저변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NC가 초청해 이뤄졌다.
MLB UYA 컴튼은 2006년 메이저리그에서 설립한 미국 내 첫 유소년-사회인 야구훈련 시설이다. 메이저리그는 야구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라고 판단해 이후 신시네티, 휴스턴, 뉴올리언스, 필라델피아 등 5곳에 UYA 시설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은 3월 초 "KBO의 한국 프로야구팀이 MLB와 직접 계약해 전지훈련 시설을 이용한 첫 사례"라고 NC의 전지훈련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요 인사로는 찰스 디커슨 MLB 매니저(시설 운영담당), 마리사 트레비노 MLB 코디네이터(프로그램 개발)를 비롯해 LA 지역에서 야구 지도자로 활동 중인 머피 수아도 함께 했다.
[머피 수아, 마리사 트레비노, 찰스 디커슨(왼쪽부터).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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