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남태희(레퀴야)를 폭행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알 나스르)가 6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알 나스르는 21일 구단 트위터를 통해 에스토야노프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챔피언스리그 6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1만 달러(약 11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토야노프는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레퀴야의 2014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서 1-3으로 완패하자 분을 참지 못하고 경기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남태희를 폭행했다.
지난 1월 알 나스르에 입단한 에스토야노프는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다.
알 나스르는 또 구단 자체적으로도 에스토야노프에 징계를 내렸다. 그들은 에스토야노프의 행동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임금을 50% 삭감했다.
[사진 = 유투브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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