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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전소미가 근황 사진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6일 자신의 SNS에 "Say SPRITZ"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유럽의 한 거리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흰 셔츠와 선글라스를 활용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전소미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눈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신 미모", "성숙미가 물씬 느껴진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를 본 팬들은 "소미야 너무 보고 싶었어!", "요즘 왜 활동 뜸했나 했더니 미모 열일 중이었네", "점점 더 예뻐진다"며 칭찬과 기대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배우 류수영, 가수 광희, 셰프 파브리와 함께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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