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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예은이 야구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7일 자신의 SNS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버건디~ #키움히어로즈"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키움 히어로즈의 버건디색 점퍼와 유니폼을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유니폼과 점퍼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신예은은 야구장 배경과 어우러져 밝고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녀는 지난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도 참여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팬들은 "버건디가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야구장에서도 빛나는 미모", "신예은 덕분에 키움 팬 될 듯"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신예은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인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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