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 ‘트래쉬’가 꾸준한 입소문과 관객의 자발적 추천에 힘입어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트래쉬’는 개봉 일주일 만에 2만12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꾸준히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머물렀던 ‘트래쉬’는 전체 박스오피스 8위에서 6위까지 조금씩 순위를 끌어 올리며 역주행 중이다.
‘어바웃 타임’의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을 쓰고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가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트래쉬’는 다양성 영화 관객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트래쉬’는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우며 살아가는 세 소년이 우연찮은 기회로 비밀이 담긴 지갑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 앤디 멀리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영화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연기 경험이 전무한 빈민가 출신 천재 소년들의 놀라운 연기력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을 높인다는 평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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