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설현의 눈물이 포착됐다.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에서 가녀린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설현)의 눈물이 포착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백마리는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인간 흉내를 낸다거나, 주식량인 혈액팩을 숨어서 먹는 등 만만치 않은 생활을 했다. 또 정재민(여진구)의 눈 안에 들면서부터 그를 좋아하는 조아라(길은혜)가 꾸민 음모로 수난을 거듭했다.
때문에 어떤 연유에서인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토해 내야하는 장면이었던 만큼, 설현은 촬영 시작 전부터 깊은 몰입도를 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로써 그녀의 혼신을 다한 눈물 열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설현의 눈물이 담긴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22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설현. 사진 = (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