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지진희가 중화권 스타 장학우가 동네 형 같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적도' 언론시사회에 배우 지진희와 최시원이 참석했다.
이날 지진희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학우에 대해 "'퍼햅스 러브'(2005)라는 영화를 같이 찍었다"며 "또 만나니 친형 같은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중국어를 썩 잘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소통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여러 분들이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잘 안 하니까 소통의 문제는 별로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적도'(감독 렁록만·써니 럭)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국, 중국, 홍콩의 위험한 동맹을 그려낸 영화다.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 등 쟁쟁한 국내 배우들을 비롯해 중화권 최정상의 배우인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이 출연했다. 베이징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28일 개봉된다.
[배우 지진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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