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진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이 주루플레이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다.
황재균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2사 2루로 바뀐 상황서 박종윤의 적시타 때 황재균은 홈까지 쇄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홈에 들어온 황재균은 고통을 호소하며 몸을 제대로 일으키지 못했고, 결국 7회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오승택과 교체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황재균이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구단 지정병원인 좋은삼성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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