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한화전 싹쓸이에 실패했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SK는 2연승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24승 16패가 됐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여전히 수비, 타격 등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SK는 선발 고효준이 1회부터 6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수비진도 고효준을 도와주지 못했다. 타격 역시 상대 마운드에 묶이며 1득점에 그쳤다.
SK는 22일부터 장소를 서울 잠실구장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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