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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그룹 탈퇴설에 휘말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부인했다.
최근 중국 쪽에선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의 계약 해지 요청설을 반박하며 "SM은 중국에서의 다양한 현지화 전략 중 하나로 중국 내에서 워크숍 방식을 활용해 그룹 엑소 멤버 레이에 이어 빅토리아도 워크숍을 통한 중국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SM과의 전속 계약 틀 안에서 운영되며 상호 협력해 빅토리아의 중국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은 빅토리아의 중국 활동을 돕는 일종의 1인 기획사 격으로 SM엔터테인먼트가 이를 설치해 활동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달 3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출근. SM타운"이라며 SM엔터테인먼트 사원증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탈퇴설 루머에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올린 사진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f(x)는 2009년 데뷔했다. 빅토리아를 필두로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 등 5인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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