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광고주 러브콜 쇄도하는 '대세의 위엄'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규한이 캐시카우의 전속모델로 발탁,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관계자는 "이규한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중고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똑 부러지고 싹싹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라며 "알뜰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캐시카우의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바쁜 스케줄 탓에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 지출이 많은 편이었는데 캐시카우를 사용하면서 쉽고 빠른 방법으로 다양한 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외식이 잦거나 혼자 사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한은 현재 MBC '진짜 사나이2'에서 노력파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규한. 사진 = 가족액터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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