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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경찰공무원에 합격했다.
경찰청은 11일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전국대회 우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무도 특별채용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특채는 2004년 이후 11년 만에 진행된 것이다.
이번 합격자 명단에는 태권도 25명을 비롯해 유도 15명, 검도 10명 등 총 50명이 올랐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임수정(29), 역시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동메달리스트 정경미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황희태(37)도 역시 경찰공무원이 됐다.
이번 합격자들은 8월 15일부터 중앙경찰학교에서 34주간 기본 교육을 받는다. 이후 1년 정도 지구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과정이 종료되면 조직폭력과 강력사범 관련 수사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임수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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