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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까스텔바쟉'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 셔룰 드 까스텔바쟉은 세계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는 패션 디자이너인 동시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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