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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 후 4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엑소는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콜 미 베이비'도 받았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팬클럽 엑소엘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앞서 엑소는 지난 10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 12일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더 쇼 시즌4'에는 백청강, BU (Feat. 제이뮤직), 멜로디데이, 안다, 몬스타엑스, 세븐틴, 히스토리, 제이세라,투포케이, 칠학년일반, 큐피트, 백아연(feat. YoungK 영현), 엔플라잉, 로미오, 스피드, 하이포, 서인영 (feat. 칸토), 엠블랙, 카라 ,엑소(EXO) 등이 출연했다.
[그룹 엑소 수호, 카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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