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득녀 이보영♥지성, 딸 합성 사진 공개 '깜찍'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보영과 지성의 딸 가상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딸을 출산한 이보영과 지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13일 태어난 이보영과 지성의 딸은 곽보베라는 태명으로 불렸다. 이는 지성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성 소속사 관계자는 "지성 씨가 딸을 얻어서 더 감격하고, 기뻐하고 있다는 소감을 남겼다"고 말했다. 지성은 과거 결혼 기자회견에서 딸을 원했고, 그때의 소원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지성과 이보영의 딸 가상 사진은 깜찍함 그 자체였다. 이보영과 지성의 외모를 적절하게 닮은 깜짝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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