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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시크릿 한선화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
국내 유일한 음악 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음악을 소재로 한 전 세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총 1,160편이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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